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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브리핑】 2월17일 코로나19 브리핑입니다
17일 오전 8시 기준…확진환자 2명, 의사환자 18명, 자가격리 대상자 15명
2020-02-17 16:50:58최종 업데이트 : 2020-02-18 09:29:4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코로나19

 

대학 3월 개강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해외 유학생들에 대한 감염증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혹시라도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가정한 촘촘한 대응시나리오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대학 생활관(기숙사)의 자율격리와 의심환자 발생시 대응매뉴얼, 학교밖 생활 학생에 대한 자율격리 모니터링 방법 등... 이러한 상황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시는 오늘(1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대학지원반'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입국 유학생들이 국내 공항에 도착하는 시점부터 자율격리가 해제되는 날까지 관내 대학들과 긴밀한 협조와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일일상황 점검 등을 지속하여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어제(16일)와 오늘(17일)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환자 2명은 해외 방문 이력도 없고 기존 확진환자들과의 접촉자도 아니어서 지역사회 감염의 우려를 다시 높였습니다. 어렵사리 진정세로 돌아선 국내 감염증 상황에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게된 것입니다. 다시 한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인식으로 수원시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수원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월 17일 오전 8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의사환자 및 격리대상자 현황은 확진환자 2명, 의사환자 18명, 자가격리대상자 15명, 능동감시대상자 39명 등 총 7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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