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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차단'…확산방지,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총력
권선구보건소, 버스터미널‧대형마트 방역 확대 실시…복지시설도 꼼꼼히 소독
2020-02-06 10:32:18최종 업데이트 : 2020-02-06 11:01:0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서수원터미널

방호복을 착용한 권선구보건소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권선구보건소는 5일 관내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확대 실시했다.

 

이에 앞서 권선구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수원 권선구 호매실동에 있는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가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알려지면서 대대적으로 방역에 나섰다. 

서수원터미널

권선구보건소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주민들의 불안감 확산을 우려한 권선구보건소는 당시 사회적 경제기업 방역업체와 협력하여 해당 어린이집뿐아니라 주변 아파트 일대와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까지 방역소독을 마친바 있다. 이로인해 수원시 모든 어린이집은 3일부터 1주일간 휴원 명령이 내려졌다.

 

권용찬 권선구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위기'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됐지만, 보건소 모든 직원과 함께 위해 '심각' 수준에 준하는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대응으로 감염병 확산방지와 시민 안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대형마트 카트도 손잡이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소독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수원에서 국내 15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데 이어 6일에도 국내 20번째이자 수원에서 두번째인 확진자가 나왔다.

서수원터미널

화장실 구석구석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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