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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입원·격리자 유급휴가비용 지원
입원·격리자 사업주가 17일 부터 국민연금공단에 신청
2020-02-18 10:15:50최종 업데이트 : 2020-02-18 10:16:2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국민연금공단 수원사옥 전경

국민연금공단 수원사옥 전경

국민연금공단 북수원지사(지사장 안효주)는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 사람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에 대한 유급휴가비용 지원 신청 접수 및 지급업무를 17일 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유급휴가비용 지원 신청 접수 및 지급업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적 총력 대응체계에 동참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한다.

 

유급휴가비용 지원금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전국 109개)에 신청하면 된다.

 

즉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 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가 격리해제일 또는 퇴원일 이후 유급휴가 지원신청서와 함께 근로자가 입원 또는 격리된 사실 및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때 입원자는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입원치료 통지서를, 격리자는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격리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격리통지서를 내면 된다

 

이 외에 재직증명서, 유급휴가부여 및 사용 등 확인서, 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갑종 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원천징수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통장 사본(개인사업자는 사용주 통장, 법인은 법인 통장) 등을 준비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개인별 임금 일급(상한액 13만원) 기준으로 유급휴가 기간에 따라 지급한다. 단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용은 중복지원이 안 된다.
 

유급휴가비용 지원금액은 공단의 증빙서류 적정성 확인과 보건복지부의 지원 결정을 거친 후 사업주 계좌로 지급된다.

 

북수원지사 관계자는 "본 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감염병 극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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