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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세 번째 코로나19 환자 발생…20번 확진자 딸
15번 확진자 친인척…자가격리 기간 중 ‘양성’ 판정
2020-02-19 10:54:09최종 업데이트 : 2020-02-19 11:10:0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 직원이 방역복을 입고 소독을 하고 있다.

수원시 직원이 방역복을 입고 거리를 구석구석 소독하고 있다.

수원시에 세 번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환자(2009년생, 여)는 20번째 확진환자의 딸이고, 15번째 확진환자의 친인척이다. 수원시 천천동에 거주한다. 확진 판정 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20번 확진환자는 19일 딸이 입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확진환자는 같은 건물(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15번째 확진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2월 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20일 자가격리 해제 예정이었던 확진환자는 18일 미열 증상이 있어 검체 검사를 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세 차례 진행한 검체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19일 오전 시청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확진환자는 우리 시의 감염병 통제 체계 안에 있었지만, 다른 지역에서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은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과잉대응'이라는 우리 시 기조에 맞춰 지역사회 감염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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