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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1동 마을정원사업 "메밀싹이 파랗게 자랐어요"
2016-08-02 14:42:44최종 업데이트 : 2016-08-02 14:42:44 작성자 :   손경호

영통1동 마을정원사업 메밀싹이 파랗게 자랐어요_1
영통1동 마을정원사업 메밀싹이 파랗게 자랐어요_1

영통1동 주민센터에서 마을정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명초등학교 주변 가로수 50여 그루 밑에 파종한 메밀싹이 파랗게 자라났다.

금년 6월말 보리를 수확한 후 7월 18일 메밀씨앗을 파종한 것으로 인근 청명초등학교 학생과 반디유치원생들에게는 우리 농촌을 간접 체험하는 현장 교육장소로 활용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옛향취를 느끼게할 추억의 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청명초등학교 5학년 이수명 학생은 "도시에서 메밀을 볼수 있게 되어 너무 신기하다. 하얗게 피어나는 메밀꽃을 빨리 보고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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