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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동, 새내기 공직자의 새로운 도약
2016-03-09 16:40:02최종 업데이트 : 2016-03-09 16:40:02 작성자 :   오미자

태장동, 새내기 공직자의 새로운 도약_1
태장동, 새내기 공직자의 새로운 도약_1

태장동주민센터에 지난 3월 3일자로 직장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한 새내기 공무원 이영인 주무관이 발령받았다.

이영인 주무관은 민원인이 오면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밝게 인사를 건네 민원인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

이영인 주무관은 태장동에 발령받고 처음으로 민원업무를 맡아 서울에서 출퇴근하는데도 늦은 밤까지 업무를 익히고, 주말에도 나와 업무를 배우는 등  열심히 성실한 자세를 보여 선배 공직자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김현광 태장동장은 "우리 동 주민센터에 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지만 조용하면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특히 민원인들에게 친절해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모범적인 공직자로서의 앞날이 기대된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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