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후 국유임도 개방, 대국민 편의 제공
수원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성묘객에게 국유임도 317km 개방
2016-02-02 12:48:00최종 업데이트 : 2016-02-02 12:48:0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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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벌초와 성묘를 위해 조상 묘를 찾는 성묘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대국민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내 4개 시·군(광주, 용인, 여주, 양평)의 국유임도 51개 노선 317km를 2월 6일부터 14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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