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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 살아 숨쉬는 영통구
경로당 충효교실 열어
2016-01-28 19:43:41최종 업데이트 : 2016-01-28 19:43:41 작성자 :   박수미

효가 살아 숨쉬는 영통구_1
효가 살아 숨쉬는 영통구_1

영통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경로당 충효교실' 운영했다.

경로당 충효교실은 영통1동 벽산풍림(아) 경로당, 광교2동 호수마을 32단지경로당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예절교육, 한자교실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노인들이 충효교실 강사로 나서,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와 손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로당 활성화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통구는 "아이들이 충효교실을 통해 지․덕․체를 기르는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충효교실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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