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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행정 경쾌한 음악과 함께
행정은 음악과 함께
2008-04-10 15:51:28최종 업데이트 : 2008-04-10 15:51:28 작성자 :   
행정은 음악을 타고~ 
입북동 주민센터에 민원인의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위해서 작은 실천의 바람이 일고 있다. 
예전 동사무소하면 딱딱하고 사무적인 느낌이 강했지만 지금은 민원수요자 중심의 행정이 수원시 작은 주민센터에서 시작되고 있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 주민센터, 
민원인에게 차를 대접하는 친절하고 여유있는 주민센터가 그것이다. 
"동 주민센터에서 클래식을 듣고 민원을 볼 수 있어 한층 서비스 받는 느낌입니다. 발상의 전환이라는 생각이 들고 참 기분이 좋네요. 우리동주민센터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입북동 관내주민의 말이다.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에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차 한잔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주민센터, 내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과 함께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마인드를 가진 직원들의 미소와 친절로 한층 높은 깔끔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장이 근처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찾았는데 다른 주민센터에서 느끼지 못한 푸근함과 친절함이 다가옵니다. 직원들도 좋은 음악 만큼이나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것 같아요."( 군포시주민). 
직원들도 음악과 함께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어 한결 여유있고 친절한 마인드가 조성되는 것 같다면서 만족해했다. 앞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행정서비스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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