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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어린이 함께 행복한 어린이들의 집이 돼야
수원시 국공립분과 인성교육 협약식
2015-03-12 16:58:46최종 업데이트 : 2015-03-12 16:58:4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교사와 어린이 함께 행복한 어린이들의 집이 돼야_1
교사와 어린이 함께 행복한 어린이들의 집이 돼야_1

수원시는 12일 교육전문 기관인 좋은나무 성품학교, 로렌츠 성품교육, 몸맘 건강교실 등 3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보육교사에 대한 인성교육 실시한다.

이에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손판순 국공립분과장 등 34명)들은 아래의 3개 기관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여 행복한 교사가 주체가 되는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보육교사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좋은나무 성품학교는 성품 대화법을 바탕으로 구성된 성품대화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로렌츠 성품교육에서는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 감정 행동을 더 좋은 가치로 향상시켜 매순간 옳은 선택을 연습하는 태도를 갖는 프로그램을, 몸맘 건강교실에서는 균형 잡힌 몸으로 지구력을 높여 업무활동의 피로도 감소 및 의욕적 활동의 기초를 만들어 소통 밎 관계개선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게 된다.

배민한 복지여성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인성교육 협약식을 계기로 어린이와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수원시 보육현장에서는 항상 좋은 일만 있는 행복한 어린이집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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