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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골목골목에서 배웠어요, 함께 산다는 것을"
어린이 인문학 교실 29일 종강
2014-11-27 10:07:20최종 업데이트 : 2014-11-27 10:07:20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미래 꿈나무를 위한 생생 인문학당'이 오는 29일 종강 특강과 함께 수료식을 한다.

'미래 꿈나무를 위한 생생 인문학당'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대안공간눈, 예술공간봄, 행궁동레지던시, 행궁동 벽화마을, 북수동 경로당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으로 이루어진 인문학 교실이다.

종강특강과 수료식은 수원 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수원시립예술단의 현악4중주와 합창 등의 공연이 이루어지며 문화유산 답사 전문가 염상균 씨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주 특별한 화성'이라는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 후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석해 수료증을 수여하고 단체기념사진을 찍을 예정이다.

생생인문학당 참여 어린이와 가족, 종강 특강과 공연에 함께 할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전화 031-244-4519나 문자 010-4723-4519로 학교, 학년, 이름을 남기면 이날 특강과 수료식에 함께 할 수 있다.

수원의 골목골목에서 배웠어요, 함께 산다는 것을_1
수원의 골목골목에서 배웠어요, 함께 산다는 것을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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