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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노을빛 갤러리, 전시와 관광명소로 정착
2014 두번째 특별전시-박갑영 작가 초대전, 작가와의 만남
2014-11-12 20:37:00최종 업데이트 : 2014-11-12 20:37:00 작성자 :   이혜원

지동 노을빛 갤러리, 전시와 관광명소로 정착 _1
지동 노을빛 갤러리, 전시와 관광명소로 정착 _1

팔달구 지동 노을빛 갤러리에서 지난 12일 박갑영 작가 초대전 :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2014년 두번째로 열린 특별전시 박갑영 작가 초대전은 'A MASK DANCE'라는 주제로 21일까지 지동 노을빛 갤러리에서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박갑영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국제 임팩트미술전, 한국미술협회 회원전 등 20회 이상의 전시회에서 작품을 전시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서양미술사 등 4권의 책을 펴낸 저자이기도 하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지동 지역주민 및 관광객, 단체원 뿐만 아니라 전태헌 수원시 제1부시장도 참석해 "수원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가고 있는 노을빛 갤러리가 색다른 문화공간으로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유순혜 관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초대전 작품을 보며 MASK의 여러 가지 표정과 감정을 표현한 것을 통해 다양한 사람의 인생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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