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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미술협회 초대전 개막식 개최
지동 노을빛 갤러리 2014 하반기 특별전시
2014-09-29 16:43:48최종 업데이트 : 2014-09-29 16:43:48 작성자 :   이혜원

독일 미술협회 초대전 개막식이 팔달구 지동 노을빛 갤러리(관장 : 유순혜)에서 지난 29일  개최됐다.

2014 하반기 특별전시 독일 베를린 미술협회 초대전은 '그 어느 날(AT ONE DAY)'이라는 주제로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지동 노을빛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유순혜 노을빛 갤러리 관장과 독일 베를린 미술협회장인 쾨펠연숙(SOOKI)과의 개인적 친분에서 시작된 것으로 독일 미술협회장 외 마티아스 쾨펠, 마리아네 길렌, 사비네 쉬나이더, 이네 린데만, 지그릿 뮐러홀츠 등 회원작가들이 그린 80여점을 전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동 지역주민 및 관광객, 단체원, 시의원뿐만 아니라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도 참석해 "수원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가고 있는 노을빛 갤러리가 색다른 문화공간으로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유순혜 관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초대전을 통해 수원시민은 물론 이곳 갤러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올 가을 가장 소중한 선물을 주신 독일 대 베를린미술협회 회장 및 회원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며 삶을 보다 윤택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독일 베를린 미술협회 초대전 개막식 개최_1
독일 베를린 미술협회 초대전 개막식 개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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