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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미래'포럼 29일부터 운영
총6강 각 주제마다 문정인 교수,서해성 소설가, 이재정 교육감 강연으로 진행
2014-09-25 09:31:31최종 업데이트 : 2014-09-25 09:31:31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시는 한반도 문제를 새로운 상상력으로 대처하면서 동아시아의 평화 협력, 번영의 길을 다양한 시각에서 학습 토론하고자 '제2회 수원민주주의 시민아카데미-요동치는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미래'포럼을 9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동안 수원시 평생학습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수원민주주의시민아카데미는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주최, 경기일보 후원으로 운영되며 11월 1일 평화와 생태의 현장을 찾아 DMZ나 강화도로 평화기행도 떠난다.

총 6강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은 '격동하는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은 가능한가','일본의 우경화와 한일관계의 미래','중국의 부상과 한반도의 미래, 위협인가 기회인가?' 등 각 강좌마다 다른 주제로 문정인 교수, 서해성 소설가, 이재정 교육감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28-2545로 문의.

'요동치는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미래'포럼 29일부터 운영_1
'요동치는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미래'포럼 29일부터 운영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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