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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동 새마을문고,영어요리특강 선보여
아이들을 위한 영어와 요리와의 만남
2014-08-12 13:35:37최종 업데이트 : 2014-08-12 13:35:37 작성자 :   

영통구 광교동 새마을문고(회장 김미현)는 12일, ready,set,cook이란 이름으로 영어요리특강을 진행했다.

6세 유아부터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암기식으로 공부하는 영어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웃으면서 영어 노래를 배우며 직접 쿠키까지 만들어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렇게 영어학습과 요리수업을 결합해 새롭고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니 평소에 영어를 배우기 싫어하는 아이도, 영어가 낯설은 아이도 모두 신나게 영어노래에 맞춰 율동과 쿠킹을 배우며 즐겁게 체험했다.

광교동 새마을문고 봉사자이기도 한 박효정 강사는 "스토리 리딩과 쿠킹을 결합해 수업함으로써 아이들 학습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수업을 들었던 한 학생의 어머니는 "문고에서 책을 읽으려고 자주 가는데 이번기회에 아이들을 위한 특강이 생겨서 너무나도 좋았고 이런 좋은 경험을 아이가 체험할 수 있어 감사했다. 요즘 STEAM(융합인재교육)이 떠오르는 교육으로 각광받는데 이렇게 영어학습과 요리수업을 같이 하니 아이들의 인재육성에 좋을 것 같다."며 좋은 평가를 했다.

광교동 새마을문고,영어요리특강 선보여_1
광교동 새마을문고,영어요리특강 선보여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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