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수원지부 '세월의 명(鳴)' 예술제 열어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분노 예술로 승화
2014-07-24 10:42:05최종 업데이트 : 2014-07-24 10:42:05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수원지부는 '세월의 명(鳴)'이라는 주제로 제19회 수원민족예술제를 열며 각 분야별로 풍성한 예술적 공연.전시 마당을 준비하고 23일 오후 6시 40분 행궁마을커뮤니티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를 했다. ![]() 민예총수원지부 '세월의 명(鳴)' 예술제 열어_1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