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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림책 작가-네번째
거칠면서도 다정다감한 그림을 그리는 정승각
2008-04-01 11:55:57최종 업데이트 : 2008-04-01 11:55:57 작성자 :   김성현
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림책 작가-네번째_2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의 표지는 어디서 본 듯하다. 아마도 우리에게 익숙한 사신이라든가 삽사리를 동양적인 화풍으로 그렸기 때문이 아닐까?

정승각 선생님은  '강아지 똥'을 비롯하여 '황소아저씨', '오소리네 집 꽃밭'등 특히 권정생 선생님의 글을 그림으로 그려내셨다. 
거칠면서도 다정다감한 그의 그림을 보면서 어느새 외국작가들의 그림책에 젖어있던 편중된 독서습관을 벗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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