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도서관 신문활용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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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도서관 신문활용교육 특강 자녀들을 위한 신문활용교육, 21세기 열린 교육을 실천 2008-03-06 15:00:41최종 업데이트 : 2008-03-06 15:00:41 작성자 : 윤오복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조선일보사 '찾아가는 NIE 강좌'를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수원도서관 2층 강당에서 NIE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한국 NIE협회 대표 박미영씨를 강사로 초빙하여 '자녀를 위한 신문활용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서수원도서관 신문활용교육 특강_1 }, 서수원도서관 신문활용교육 특강_2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신문을 활용한 교육으로 교과활용은 물론 말하기, 쓰기 등의 언어교육과 창의적, 논리적, 분석적, 비판적, 사고능력의 개발, 인성지도와 감성의 계발등 여러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면적 교육프로그램으로 특히 논술이 부각되는 요즈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 내용도 신문을 활용한 창의성 및 글쓰기 능력 향상이란 주제 아래 신문읽기의 중요성, 창의적인 글쓰기, 논리적인 글쓰기 지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며 조선일보사에서 제공하는 NIE 교재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강의 참가방법은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 http://seo..suwonlib.go.kr <독서문화프로그램 접수> 배너창에서 3월 10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수원도서관 사무실 228-4746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수원지식 정보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이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질높은 특강을 유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질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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