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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 개포와 상암에서 열린다
2016-10-18 11:15:00최종 업데이트 : 2016-10-18 11:15:00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는 28∼29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와 상암 S-Plex 센터에서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와 시민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네트워킹, 비영리단체 IT역량 강화 등의 행사가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서울시 도시문제를 두고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한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존이 운영된다. 로봇, 핀테크 교육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상암 S-Plex 센터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행사장에 나타나는 고스트를 잡는 증강현실 게임을 해볼 수 있고 최신기술 PC 조립 이벤트도 펼쳐진다.
서울시는 18일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 홈페이지(http://sidif.or.kr)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2016sidif)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
mercie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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