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카메라뉴스> 기찻길 옆 황금 들녘 그리고 허수아비
2016-10-17 11:52:38최종 업데이트 : 2016-10-17 11:52:38 작성자 :   연합뉴스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상주시 청리면 들녘에 전국 사진작가들이 몰려와 관심을 보인다.
상주시는 최근 기찻길 옆 들녘에 다양한 허수아비들을 설치했다.
사진작가들은 들녘 위쪽의 고가도로에서 기찻길 옆 들녘과 허수아비를 촬영하고 있다.
열차 통과시간에 맞춰 하루 20여 명씩 찾아와 카메라 렌즈에 풍경을 담고 있다.
상주시는 열차 통과시간 또는 점심시간에 찾아가 사진작가들에게 식당을 안내하고 있다.
parksk@yna.co.kr
(끝)

<카메라뉴스> 기찻길 옆 황금 들녘 그리고 허수아비_1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