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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울림은 세상소리 22일 광주 서구 책 축제
2016-10-18 10:00:35최종 업데이트 : 2016-10-18 10:00:35 작성자 :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구는 22일 상록도서관에서 '책 어울림=세상소리'라는 주제로 제2회 빛고을 서구 책 축제를 연다.
광천초등학교 방송댄스팀 축하공연이 축제의 문을 연다. 어린이 난타·동화극·인형극도 무대에 오른다.
서구 지역에 대한 상식을 맞추는 독서 골든벨에서는 6팀을 선정해 상품을 준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최덕규·김윤정 작가 부부가 그림책 '나는 괴물이다'와 '똥자루 굴러간다'로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잔디광장에서는 드림플라워 만들기 등 13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독서명언 쿠키·팝콘·동물 풍선을 제공한다.
우수 도서를 판매하는 장터·세월호 추모 북 퍼포먼스 등도 마련된다.
자세한 축제 정보는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http://lib.seogu.gwangj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yna.co.kr
(끝)

책 어울림은 세상소리 22일 광주 서구 책 축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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