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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식> 박범신 문학콘텐츠연구소 29일 건양대서 문 열어
2016-09-27 13:33:22최종 업데이트 : 2016-09-27 13:33:22 작성자 :   연합뉴스

(논산=연합뉴스) 박범신 문학콘텐츠연구소가 오는 29일 그의 고향인 충남 논산의 건양대학교에서 문을 연다.
이 연구소는 작가 박범신의 삶과 문학세계를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현존 작가의 연구소가 대학에 설립되는 것은 박범신 작가가 처음이다.
이곳에는 작가의 작품과 육필 원고, 사진, 영상 등이 전시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2012년 서울을 떠나 고향 논산에 둥지를 튼 작가는 장편소설 '소소한 풍경', '주름', '당신-꽃잎보다 붉던', '소금'과 산문집 '논산일기-나의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을 연달아 출간하며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 계룡시지부 '계룡軍문화축제'에 3천만원 기탁
(계룡=연합뉴스) 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27일 '제9회 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써달라며 출연금 3천만원을 계룡시에 기탁했다.
권용근 지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군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의 행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 축제가 성황리에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계룡軍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은 다음달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까지 5일간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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