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청에서 이번 주말 공연과 보물찾기 놀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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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청에서 이번 주말 공연과 보물찾기 놀이 즐겨요 2016-09-23 06:00:00최종 업데이트 : 2016-09-23 06:00:00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25일 가을 소풍을 주제로 음악 공연과 보물찾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활짝라운지에서 모던록밴드와 아카펠라 그룹이 공연한다. 오전 11시부터 시민청 곳곳에서 보물찾기 체험이 열려 참가하면 보물지도와 깃털볼펜을 받는다. 서울시는 지도를 완성하면 가을소풍을 떠날 수 있는 상품을 받는다고 23일 말했다. 바스락홀에서는 시민 공모로 선정된 팀과 시민청예술가 등이 공연을 펼친다. 바스락콘서트는 시민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무료다. 시민플라자에서는 수공예품과 공익단체 상품을 판매하는 한마음 살림장이 열린다. merciel@yna.co.kr (끝) 연관 뉴스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 교육·스파·전망시설 개장2024.07.02 광릉숲서 멸종위기 1급 '산양' 첫 발견2024.07.02 경기도,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점검'2024.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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