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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영남권: 일상에서 조각을 만나다…창원 비엔날레 팡파르
2016-09-23 11:00:03최종 업데이트 : 2016-09-23 11:00:03 작성자 :   연합뉴스
'제1회 광안리 해양스포츠 페스티벌', '안동 한지축제' 이색 볼거리 가득
(부산=연합뉴스) 김준범 박정헌 김용태 차근호 = 9월 마지막 주말인 24∼25일 영남은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경남 창원을 조각 예술로 물들일 '2016 창원 조각 비엔날레'가 펼쳐진다. 부산 광안리 앞 바다에서는 '해양레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 "일교차 커요. 건강 조심 하세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하늘은 높고 푸르고,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울산·대구 16도, 창원·포항 17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5도, 창원·대구 27도, 포항 24도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7도, 대구 16도, 창원·포항 18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 26도, 울산 25도, 대구 27도, 포항 23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아침에는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일상에서 조각을 만난다…'창원 조각 비엔날레' 개막
'2016 창원 조각 비엔날레'가 22일부터 시작돼 다음 달 23일까지 경남 창원 용지호수공원, 성산아트홀, 문신미술관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작가 106명이 134점을 출품했다.
이탈리아 조각계의 거장인 노벨로 피노티를 비롯해 밈모 팔라디노(이탈리아),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이탈리아), 첸웬링(중국), 양치엔(중국), 에릭 넬슨(미국), 사앨리아 아페리시오(스페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원, 박은선, 이일호, 한진섭, 신한철, 한효석 등 국내 중진 작가들도 작품을 선보인다.
도심 속 시민 휴식처인 용지호수공원은 야외 조각작품 전시장으로 거듭났다.
시민들이 호숫길과 호수 옆 잔디밭을 산책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팔라디노의 말 모양 작품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으로 유명한 김영원 작가의 조각 등 16점은 비엔날레가 끝나도 용지호수공원에 그대로 전시된다.
행사 기간 성산아트홀에선 작가 5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전이 열린다.
문신미술관에선 이탈리아 조각 공모전인 '헨로 국제 조각상' 역대 수상자 6명의 작품을 통해 이탈리아 전통 조각이 어떻게 계승 발전하는지를 보여준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철사, 종이박스, 나무 등 각종 소재로 직접 작품을 만드는 '나도 조각가' 프로그램, 조각가가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야외에서 볼 수 있는 '거리 조각 프로젝트' 등 교육·체험 기회도 다양하다.
◇ "해양레포츠에 물든 광안리 앞 바다"
'제1회 광안리 해양레포츠 페스티벌'이 24∼2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제1회 다이아몬드 브릿지 SUP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SUP란 보드에 두 발로 선 다음 노를 저어

<주말 N 여행> 영남권: 일상에서 조각을 만나다…창원 비엔날레 팡파르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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