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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여의도공원 다문화 대축제… 공연보고 가족사진 찍기
2016-09-13 11:15:00최종 업데이트 : 2016-09-13 11:15:00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하는 다문화 공감 페스티벌을 연다.
베트남 전통 다문화 공연팀부터 현아, 홍진영 등 국내 가수들과 독일 출신 트로트 가수 로미나, 방글라데시 출신 트로트 가수 칸이 무대에 오른다고 서울시는 13일 밝혔다.
다문화 산모관리사 활약상과 다문화 출신 스타 IOI 멤버 전소미 부녀 관련 영상 등을 소개한다.
사전 행사로 오후 3시부터 가족사진을 찍고 즉석 인화해주는 코너가 마련된다.
mercie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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