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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무주 반딧불축제…행사장마다 북적
2016-08-28 16:24:11최종 업데이트 : 2016-08-28 16:24:11 작성자 :   연합뉴스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8월 마지막 휴일인 28일 초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북 무주군 무주읍 일대에서 열린 반딧불축제장에는 관광객으로 크게 붐볐다.

20주년 무주 반딧불축제…행사장마다 북적_1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이라는 주제로 막을 연 제20회 반딧불축제 둘째 날 반딧골 전통공예문화촌, 반딧불이 서식지, 남대천 등 일대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으로 행사장을 꽉 메웠다.

20주년 무주 반딧불축제…행사장마다 북적_1

낮에도 반딧불이의 생태와 반짝임을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 주제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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