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제선 취항하는 에어서울, 항공권 특가 판매
2016-08-24 11:10:07최종 업데이트 : 2016-08-24 11:10:07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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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올 10월 국제선 첫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한다. 24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9월 7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http://flyairseoul.com/)와 모바일에서 항공권을 대폭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사이다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의 전 노선(다카마쓰·시즈오카·도야마·나가사키·히로시마·요나고)과 마카오 노선의 항공권을 편도 총액 최저운임 2만3천원부터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여행 기간은 탑승일 기준 11월 30일까지다. 에어서울은 지난 8일 홈페이지와 예약센터(☎1800-8100)를 정식으로 열고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24 11:10 송고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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