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시, 여행사 가이드 팸투어로 관광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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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시, 여행사 가이드 팸투어로 관광상품 개발 2018-01-17 09:17:54최종 업데이트 : 2018-01-17 09:17:54 작성자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인바운드 전문여행사인 하나투어ITC 가이드(10명) 초청 팸투어 행사를 17∼18일 벌인다.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려면 국내여행 전문 가이드가 울산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점에 팸투어의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팸투어가 울산의 5대 관광자원(산악, 해양, 생태, 산업, 역사·문화)과 특산품인 복순도가, 언양불고기 등 관광상품을 새롭게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난해 울산을 관광 상품화한 전국 여행사가 77곳으로 전년의 38곳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인 721만 명의 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했다. 시-중소기업 중동시장 개척단 파견 (울산=연합뉴스) 울산시와 KOTRA 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8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중동 시장개척단은 오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이란(테헤란), 요르단(암만)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 현지 시장 조사 활동을 등을 펼친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울산 KOTRA 지원단(☎052-289-4651∼2)으로 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울산에 본점 또는 공장이 있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끝)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권순범 총지배인 선임 연관 뉴스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 교육·스파·전망시설 개장2024.07.02 광릉숲서 멸종위기 1급 '산양' 첫 발견2024.07.02 경기도,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점검'2024.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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