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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경남 7개 선정
2017-12-28 16:52:40최종 업데이트 : 2017-12-28 16:52:40 작성자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018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7개 축제가 선정돼 국비 3억9천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축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산청한방약초축제·통영한산대첩축제·밀양아리랑대축제·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함양산삼축제·하동섬진강재첩문화축제다.
도 측은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이자 지역을 알리는 홍보 아이템"이라며 "축제 홍보와 프로그램 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41개 시책 우수 인증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 중앙부처로부터의 각종 평가 결과 41개 시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19억9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41개 가운데 16개는 최우수·최고 등급을, 21개는 우수 등급을, 나머지 4개는 장려 등을 받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우수 평가를 받은 시책에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공공기관 청렴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등이 포함됐다.
(끝)
[경남소식]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경남 7개 선정

[경남소식]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경남 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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