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수원 화성 4개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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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수원 화성 4개의 문을 열다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원 화성에 떴다! 청소년 런닝맨」 운영 2016-09-26 15:55:26최종 업데이트 : 2016-09-26 15:55:2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청소년이 수원 화성 4개의 문을 열다 _1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아끼고, 사랑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수원 화성에 떴다! 청소년 런닝맨'을 24일수원 선경도서관과 화성행궁 등지에서 진행 했다. 청소년 150여명이 20여개의 조로 나뉘어, 각각 팔달문, 화서문, 장안문, 창룡문 코스 4개 구역을 돌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재에 관련된 미션수행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우리 고장 수원의 역사와 문화재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워했다.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 지역의 특색을 살려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역사와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지역의 문화 알리기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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