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명절후유증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서 날려요
명절 후 명상스트레칭, 웃음치료, 체력단련실,족욕실 등 무료 운영
2015-02-10 10:45:15최종 업데이트 : 2015-02-10 10:45:15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는 민족 대명절을 보낸 후 여성들의 명절 증후군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휴식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 한 잔으로 여유를 되찾도록 안다미로를 개방하는 것은 물론 체력단련실 도담터와 족욕실 황토세상 편백 이야기도 무료 개방한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휴마루에서 명상 스트레칭 '마음 챙김'을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같은 시간 시나브로에서는 속풀이뎐 '나도 귀한 딸'이 운영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울마당에서는 웃음치료 '행복한 일상을 위하여'가 운영될 예정으로 명절증후군을 웃음으로 날려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휴마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4차례에 걸쳐 각 40분간 근육의 피로를 풀수 있는 이완법 '몸 챙김'이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직장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전 접수는 휴 홈페이지(www.suwonhue.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225-2540.

명절후유증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서  날려요 _1
여성문화공간 휴의 족욕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