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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위기 속 외국인 주민도 긴급 지원한다
질병·사고·실직 등 어려움 겪는 외국인 주민에 생계비·의료비 등 지원
2023-02-22 09:28:04최종 업데이트 : 2023-02-22 10:59:56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송수진
홍보물
홍보물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베트남, 중국어로도 제작되었다.



수원시가 세시봉의 윤형주를 초청해 그의 노래와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를 담은 토크콘서트 '제141회 수원새빛포럼'을 2월 28일 개최한다.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포럼에서 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인 윤형주가 3.1절 정신을 기리고,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 윤형주가 본인의 명곡을 부르는 작은 콘서트도 열린다.

 

포럼은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줌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과 인적자원과에 전화(031-228-2544)로 예약할 수 있다.

 

4월 12일에 열리는 제142회 수원새빛포럼 행사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후의 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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