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과 아동의 안전이 우리 모두의 행복_1 수원시는 6월 11일 오후 6시부터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복지시설 , 서부경찰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권익 보호와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성폭력·성매매 방지 민·관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수원역 주변과 집결지 일대를 돌며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물을 전달하며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수원시 이해왕 복지여성국장은 "오늘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인식 전환 및 여성의 권익보호와 사회문제 개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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