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그 국제 남자 배구대회 수원개최
C조 1위 한국남자배구팀 수원서 핀란드와 격돌
2013-06-06 12:04:08최종 업데이트 : 2013-06-06 12:04:0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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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 배구대회'에서 숙적의 라이벌 일본에 2연승을 거두며 C조 1위에 오른 한국남자배구팀이 수원시에서 핀란드와 격돌한다. 월드리그 국제 남자 배구대회 수원개최_1 한편 수원시는 국가대표 세터로 활약 중인 한선수(대한항공)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으며, 명문구단인 KEPCO 빅스톰(남자)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여자)의 연고도시로 유명한 배구메카이다. 입장권은 지정석 1만5천원, 일반석-일반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으로 티켓링크(www.ticklink.co.kr)에서 예매중이며, 당일 경기장 입구 현장에서 매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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