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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에게 힘, ‘병아보육서비스’
2013-05-20 14:45:40최종 업데이트 : 2013-05-20 14:45:40 작성자 :   

수원시는 아픈 아동을 집에서 돌봐 주는 '병아보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수원새날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설립한 '새날간호보육센터'의 '병아보육서비스' 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에서 아이가 아플 때 안심하고 맡기고 출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생후 12개월부터 13세 이하의 아동이 대상이며 전문의 사전상담 후 회원가입으로 운영되는 회원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이용요금은 1시간에 6천원이며 입회비는 3만원이다. 단,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은 입회비가 면제된다. 또,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은 입회비 무료에 이용요금 50%를 지원한다.

문의 : 수원새날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031-214-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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