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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2동] 주민자치위원회,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등 출입구에 항균필름 부착
2021-05-03 16:22:42최종 업데이트 : 2021-05-03 16:22:30 작성자 : 장안구 정자2동 행정민원팀   김수정

정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8일, 관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출입구 손잡이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5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로불명 전파가 지속됨에 따라 제 4차 대유행이 우려되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통장협의회, 마을만들기추진협의회 등과 연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상가 100여 곳의 출입구 손잡이에 항균필름을 부착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나섰다.

 

유용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출입구 손잡이 항균필름 부착을 시작으로, 우리 관내에 코로나19 취약구역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주민자치위원장(유용현)과 주민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을 돌며 출입구 손잡이에 항균필름을 붙이고 있는 모습

주민자치위원장(유용현)과 주민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을 돌며 출입구 손잡이에 항균필름을 붙이고 있다.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위원회, 방역, 항균필름, 코로나19, 코로나블루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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