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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지동, 단체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초화 식재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 손바닥정원 등 총 7개소 초화식재
2023-03-23 13:19:36최종 업데이트 : 2023-03-23 13:19:35 작성자 : 팔달구 지동 행정민원팀   임이랑

수원시의회의원 박영태(아래 줄에서 2번째) 주민자치회 회장 안병도(윗 줄에서 3번째), 지동장 최승란(아래 줄에서 맨 오른쪽), 동 단체원들이 초화 식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원시의회의원 박영태(아래 줄에서 2번째) 주민자치회 회장 안병도(윗 줄에서 3번째), 지동장 최승란(아래 줄에서 맨 오른쪽), 동 단체원들이 초화 식재를 하고 있다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승란)는 지난 22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손바닥정원, 청사 화단 등 총 7개소에 청결한 마을환경을 위한 봄맞이 합동 초화식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0~30여명의 통장협의회 단체원과 동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팬지, 영산홍, 자산홍 등 다양한 봄꽃 식재 작업을 통해 무단투기 근절과 도심 속 정원 조성을 위해 힘썼으며, 손바닥 정원 대상지는 마을만들기협의회와 함께 손바닥정원단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유지현 통장협의회장은 "겨우내 얼어있던 관내 가로화단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재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지동을 만드는 데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란 지동장은 "이번 봄맞이 초화 식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을 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단투기 정비와 가로환경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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