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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1동] 당산공원 초록터널 조성
코로나19 시름 잊게 하는 여주, 열매마 등 덩굴식물 조성
2022-06-15 11:30:00최종 업데이트 : 2022-06-15 11:29:23 작성자 : 팔달구 우만1동 행정민원팀   김광휘
단체원 및 공무원이 초록터널에 덩굴식물을 심고 있다.

단체원 및 공무원이 초록터널에 덩굴식물을 심고 있다.



팔달구 우만1동(동장 신경호)은 지난 15일 동 단체장들과 함께 당산공원 초록터널에 여주, 열매마 등 덩굴식물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당산공원 앞 초록터널 미관을 개선하고자 계획되었고 우만1동 마을만들기협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조정주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과 최미례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초록터널을 지나며 코로나19 시름을 잊고 기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호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던 주민들이 초록터널을 보면서 마음을 치유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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