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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창업 지식재산권 전담변리사가 지켜준다
H&H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MOU) 체결
2012-12-17 08:54:00최종 업데이트 : 2012-12-17 08:54:0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창업 지식재산권 전담변리사가 지켜준다_1
사진 왼쪽은 김경환 창업지원센터장, 오른쪽은 김인철 대표변리사

수원시가 창업지원센터에서 13일 H&H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김인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담변리사가 초기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의 확보와 관리를 위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지식재산권의 출원․등록, 선행기술자문, 기술이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전담변리사가 센터에 상주하며 언제든지 입주기업의 아이디어를 1대1로 컨설팅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특허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술로드맵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가치와 제품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자산"이라며 센터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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