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중소기업 함께 ‘반가운 현장만남’
수원 대표 여성기업 풍미식품 방문
2012-07-19 11:18:43최종 업데이트 : 2012-07-19 11:18:43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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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제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CEO에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는 거버넌스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반가운 현장만남을 추진한다. 수원시-중소기업 함께 '반가운 현장만남' _1 수원시-중소기업 함께 '반가운 현장만남' _2 이날 염태영 수원시장은 위생복을 착용하고 제조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최신자동화위생시스템 및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했고, 대화를 나누며 접수한 애로 사항은 유형별, 처리부서별로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윤범 시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3~4개 기업을 시범 선정, 중소기업 현장만남을 실시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행정으로 기업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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