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일자리찾으러 수원역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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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일자리찾으러 수원역에 간다 최고의 복지 행복한 일터 위한 일자리 박람회 2012-07-02 16:09:47최종 업데이트 : 2012-07-02 16:09:47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는 3일 오후 2시부터 수원역 광장에서 경기일자리센터 개소식과 함께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22개 기업이 참가해 213명을 채용하는 이날 행사는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력서 및 면접 클리닉, 내게 맞는 직업 찾기, 이력서 무료사진 촬영, 메이크업 및 네일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되어 직장을 구하기 위해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수원일자리센터를 위탁 운영하여 구인·구직 알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내 12개소에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매월 15일에 구인구직의 날(Job Day)을 운영하는 등 상반기에 2,000여명의 구인·구직자에게 꼭 맞는 일자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228-2996 수원시 취업정보팀 나 오늘 일자리찾으러 수원역에 간다_1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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