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115-1구역 6월중 일반 분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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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115-1구역 6월중 일반 분양 실시 팔달115-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공동주택 분양가심사위원회 개최 2012-06-11 13:19:07최종 업데이트 : 2012-06-11 13:19:07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팔달115-1구역이 수원지역내 주택재개발정비사업장 중 최초로 6월 중에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시는 화서동 4-26번지 일원(영복중ㆍ고 옆) 팔달115-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분양가심사결과 전체세대수 198세대 중 조합원 분양 52세대를 제외한 146세대의 일반분양가를 신청금액 1101만6000원 보다 31만6000원을 삭감한3.3㎡당 1070만원으로 확정했다. 분양가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조합에서는 인근아파트 시세 등을 감안하여 1070만원 이하로 수원시로부터 입주자모집승인을 받은 후 6월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이 구역은 지난 2011년10월 26일 수원시 최초로 관리처분인가를 얻은 후 조합원 82명중 51명이 분양신청, 현재 건축물 철거 중으로 조합원 분양가는 880만원인 반면 일반분양가는 조합원 분양가보다 높은 1070만원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9월에 시공사를 한신공영으로 선정한 후 수원시 관내 재개발 구역 중 최초로 일반분양을 하는 구역으로 조합원 분양가와 일반분양가의 차이가 커서 다른 조합에서도 이와 같이 분양가 차이를 요구하는 재개발 조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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