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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앉아서 자매도시 갈 수 있어
자매도시내 교류활동 한눈에 볼 수 있어
2010-03-17 15:44:02최종 업데이트 : 2010-03-17 15:44:02 작성자 :   이갑돈

수원시가 지난 15일(월) 북미자매도시권역 나프타(NAFTA : North America Free Trade Agreement)인 멕시코시티, 멕시코주(똘루까시) 및 남미 시장 관문인 미국마이애미시에 파견한 수출 통상촉진단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시스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 소재 기업인이나 시민들은 누구나 수원시 전자무역청(www.TRADE.go.kr)에 접속하면 멕시코, 미국에서 활동하는 수원시 수출 통상촉진단의 열띤 수출상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수원시 앉아서 자매도시 갈 수 있어_1
자매도시 웹사이트

우선, 수출상담 1일차인 3월16일 멕시코 활동은 수원시 인터넷 신문에 공개하였으며, 2일, 3일차 활동상황도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수출 통상촉진단은 루미네이처사(영통구 이의동 소재, 김 진숙 대표, LED조명)를 비롯한 5개중소기업으로 구성되었고 이미 현지 정부의 사전 시장성조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멕시코-미국 3개 지역을 거쳐 3월21일 귀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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