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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차질없이 진행중
내수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2009-02-04 18:35:01최종 업데이트 : 2009-02-04 18:35:01 작성자 :   김진혁

팔달구 건설과는 2009년도 재정 조기집행 계획이 시달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건설사업 조기발주를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중이다.

건설사업 조기발주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국내에서도 내수침체가 가속화되고 고용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위축된 실물경제의 회복을 위해 2009년 상반기 중에 예산을 조기집행 함으로써 가시적인 내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투자예산 조기집행은 2009년 상반기 내 팔달구에서 추진하는 1천만원 이상의 중점관리대상 45개 사업 중 90%이상 발주를 목표로 했고 1개월이 조금 지난 4일 현재까지 20건의 발주로 44%의 높은 성과를 보이며 타부서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박차를 가해 현장조사와 공사 설계작업이 끝나는대로 순차적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건설사업 조기발주 비상체제 가동이 순조롭게 진행됨으로 인해 내수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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