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이용한 SNS(소셜네트웍서비스) 강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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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용한 SNS(소셜네트웍서비스) 강자되기 누구나 다 SNS의 강자가 될 수 있다 2013-03-30 13:48:34최종 업데이트 : 2013-03-30 13:48:34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요즈음은 웬만한 사람들은 블로그 하나씩은 다 갖고 있다. 그리고 그 블로그를 이용하여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전업블로그'들도 꽤 생겨났다.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이용하여 SNS의 강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단순히 블로그만을 운영한다고 하면, 이웃과의 소통에서 많이 알려지려면,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의 메인 창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 이 시대를 SNS시대라고 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많은 사람들과 쌍방소통을 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블로그는 그렇지가 않다. 누구든지 찾아 들어와야 만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SNS의 강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진의 위는 본인블로그. 우측에 보면 TNM이 노출이 되고 있다. 아래는 TNM 메인에 글이 노출되면 조회수가 오른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기본 요즈음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글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글을 포스팅 하고 난 뒤 그것을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내보내면, 자신과 연결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볼 수가 있다. 더구나 트위터는 '리트윗'이라는 기능이 있어, 글이 좋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게 된다. 비단 블로그에만 이런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즈음은 인터넷매체 어디나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자 할 때, 어떤 매체이거나 그 매체를 이용하여 내보내기를 하면 된다. SNS의 가장 기본적인 적이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이용이다. 위는 오마이뉴스, 아래는 오마이뉴스에 송고를 하면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서 뉴스에 기사가 나타난다. 그럴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된다 많은 매체에 글을 송고하라 대개 '파워블로거'라고 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동시에 여러 곳에 글을 내보낸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다음 뷰에 송고를 하면, 그 외에 믹시, 올포스트, 블로그 코리아 등에 글이 함께 송고가 된다. 거기에 일부 제한적인 사람들을 선별하기는 하지만, TNM이나 100인 닷컴 등도 활용할 수가 있다. 또한 오마이뉴스에 연동되어 있는 오마이블로그를 이용할 경우, 오마이뉴스에서 기사를 메인 창에 띄울 경우에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의 뉴스에도 함께 검색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볼 수가 있다. 이러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이 쓴 블로그의 글을 알리는 방법이, 바로 SNS의 강자가 되는 길이다. 100인 닷컴에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한다. 다각도로 글을 내보내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는 이렇게 하고 있다. 나름대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글을 알리는 방법이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고 나면, 다음 뷰에 기사를 내보내고 난 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반드시 글을 내보낸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올린다(오마이뉴스는 특성상 모든 글을 내보내지는 않는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올리고나면 그 글을 오마이블로그에 연동을 시킨다. 오마이뉴스를 검색하는 사람들과 오마이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개 구분이 되어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조회를 하게 된다. 나의 경우에는 TNM과 100인 닷컴에서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경우 TNM이나 100인닷컴, 믹시, 올포스트 등에 글이 동시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글을 알릴 수가 있다. SNS의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글을 써야 한다. 그것만이 남들보다 앞선 블로그의 운영방법이며, 많은 사람들과 양방소통을 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글을 다음뷰와 믹시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회를 한다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고 난 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글이 노출이 된다는 것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한 바람이기도 하다. 그러나 블로그라는 특성상 찾아 들어와야 만날 수가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글을 내보내기를 하면 블로그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가 있다. 이런 방법을 통해 다 같이 SNS의 강자가 되어보자. SNS, 강자, 블로그, 블로거, TNM, 믹시, 올포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연관 뉴스 수원시 상인연합회 '지역화폐 바가지 근절 결의대회' 가져2020.05.12 지동 주민자치센터 각 단체 수원화성 문화재구역에 농작물 재배2020.05.08 "전통시장으로 당분간은 사람들이 몰려올 것 같아요"2020.0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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