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광교산 가는 길 환경정화운동 전개
2012-03-22 20:53:49최종 업데이트 : 2012-03-22 20:53:49 작성자 : 시민기자   김기승

연무동 복지마을 만들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호)21일 연무동 퉁소바위 길을 시작으로 월드컵로. 연무 시장 길을 따라 광교공원에서 광교산까지 6km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정화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하루 '살기 좋은 연무동 만들기' 어깨띠를 두르고 이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상인들과 주민을 상대로 깨끗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도 함께 했다

'버린 만큼 환경오염. 아낀 만큼 소비절약' '쓰레기는 반으로. 환경보전은 두 배로'라는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수원천 정화운동도 펼쳤다
예인기 연무동 주민자치위원장. 오영환 연무사회복지관 관장. 홍종수 전 시의원 등 무봉 사회복지관 임직원도 함께 힘을 보탰다

광교산 가는 길 환경정화운동 전개_1
수원천주변 정화운동 광경
,
광교산 가는 길 환경정화운동 전개_2
월드컵로 쓰레기 수거광경
,
광교산 가는 길 환경정화운동 전개_3
연무시장-광교공원 환경정화운동전개
,
광교산 가는 길 환경정화운동 전개_4
쓰레기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 전개 광경

연무동 복지마을 만들기 추진위원회는 주민이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일환인 2012 마을르네상스 공모사업 추진주체 단체로 선정됐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