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센터에 후원물품 기부
2021-07-08 17:18:15최종 업데이트 : 2021-07-08 17:18:0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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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오른쪽 3번째)과 유정임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장(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는 8일,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센터에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수원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유정임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 503번길 27 소재)는 1995년 5월 16일 설립, '여성 경영인의 지위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교육·연구사업, 기부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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