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고도원 수원시민 만나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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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고도원 수원시민 만나러 온다 23일 수원시청서 고도원 작가 초청 수원포럼 2015-07-15 15:49:08최종 업데이트 : 2015-07-15 15:49:08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아침편지' 고도원 수원시민 만나러 온다_1 수원시가 수원시민과 공직자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매월 개최하고 있는 수원포럼에 오는 23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를 초청했다. 이날 제 61회 수원포럼은 '혼이 담기 시선으로'라는 주제로 오후 4시 30분, 시청대강당에서 수원시민들과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작가 고도원은 과거 대통령 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비서관으로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1부, 2부 차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이메일로 전국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상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저서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위대한 시작' 등이 있다.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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