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 예선 열려
2015-07-16 11:10:01최종 업데이트 : 2015-07-16 11:10:0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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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 예선 열려_1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제23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 예선 행사가 15일~16일 수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자신의 꿈과 개성 넘치는 끼를 마음껏 발산한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분 16개 종목에 청소년 510명(단체 58개팀 421명 포함)이 참가했다. 15일에 무용(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사물놀이 및 문학 부문 경연이, 16일에는 한국음악을 비롯해 락밴드, 대중음악 부문 경연이 펼쳐졌는데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 정도로 참가자들의 실력과 수준이 향상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 부문별 입상자는 오는 9월 2일~ 4일 경기도 31개 시군 대표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는 제23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수원시 대표로 참가한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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