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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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집중 홍보 '제1회 대한민국 명품 관광대전' 수원시 홍보관 설치 2015-07-08 09:20:23최종 업데이트 : 2015-07-08 09:20:23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사진은 한국국제관광전 '수원홍보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동대문 플라자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명품 관광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관광전은 내수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로써 전국의 지방단치단체, 지역관광협회, 관광공기업 15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하반기 최대규모 박람회다. 수원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원을 널리 알리고 외래 관광객 7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번 관광대전에서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는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이 축조된 지 꼭 220년 되는 해다. 수원시는 정조대왕 능행차 원형 재현행사 및 수원연극축제, 재즈 페스티벌, 수원화성 국제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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